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For we through the Spirit, by faith, are waiting for the hope of righteousness.
For in Christ Jesus neither circumcision nor uncircumcision means anything,
but faith working through love.
성도는 육체가 아닌 성령 안에서,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얻는 의를 소망하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관이 있습니다. 주님이 아니라면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을 결코 가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십자가에서 친히 다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약속의 자손이 되게 하는 믿음 속에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들어있기에
믿음의 효력은 사랑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좋은 믿음의 경주자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만을 붙듭니다.
사랑과 은혜의 빚진 자로, 소망을 가지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가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