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But to me it is very small thing
that I may be examined by you or by any human court;
in fact, I do not even examine myself.
사역자들의 본질을 언급한 것에 이어, 사도 바울은 사역자들이 그리스도의
일꾼과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오직 하나님께 책임을 질 것임을 강조합니다.
바울이 직면한 평가는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다른 사람들의 판단이고
또 다른 하나는 자기 자신이 내리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사람의 판단은 신경 쓰지 않으며 심지어 자기 자신의 판단도
완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오직 최종적인 판결을 내리실 분은
주님 뿐이며, 그분이 다시 오실 때 그 판결을 선포하실 것이라 말합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는가? 성도들이 지도자가 아닌 하나님께 시선을 두기를
바랬기 때문입니다. 지도자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충성하는 것처럼 성도도
지도자의 그런 태도를 본받아 마지막 때에 판결하실 하나님께 충성하며
헌신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