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6/2) 말씀 묵상 (디모데후서/2 Timothy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All Scripture is inspired by God
and profitable for teaching, for reproof, for correction, for training in righteousness;
so that the man of God may be adequate,
equipped for every good work.
 
사도 바울은 성경에 대한 위대한 정의를 두 가지 의미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첫째,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다는 의미로 성경 기록의 원저자가 바로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둘째, 성경은 유익하다.
교훈을 위해, 책망을 위해, 바르게 함을 위해, 의로 교육하기 위해 유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사람이 모든 선한 일에 잘 준비되도록 적합하게 만듭니다.
 
성경을 바르게 배우고 바르게 알려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바쁜 일상 중에서도 항성 성경을 가까이 하고 마음에 새겨 온전함으로 나아가는
그래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준비된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