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1/29) 말씀 묵상 (히브리서/Hebrews 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Because he himself suffered when he was tempted,
he is able to help those who are being tempted.
 
왜 히브리서에는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으로 언급되는가?
첫째, 대제사장이 직접 속죄하는 대속죄일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성도들이 천상 성전으로 들어가는 제사장으로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기 위해 인간으로 낮아지셨습니다.
하지만 부족하고 연약한 인간 대제사장과는 달리 완벽하게 자비하고 신실할 뿐만
아니라 우리와 같이 되셔서 시험을 받으셨기에 시험을 받는 인간의 마음과 형편을
공감하시는 분이시기도 합니다.  또한 충분한 다리가 되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중보도 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대제사장인 예수님이 고난과 시험을 받으셨다면 우리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니 주님께 나아가 문제를 아뢰면, 그분이 아시고 절망의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새로운 힘을 공급해 주시고 도와주십니다.  어떤 상황이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믿고 그분께 나아가 해결받고 강건해지는 은혜를 누리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