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30) 말씀 묵상 (로마서/Romans 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For it is not whose who hear the law who are righteous in God’s sight
but it is those who obey the law who will be declared righteous.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기에 악행하는 자에게는 환난을, 선행하는
자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을 주십니다. 이 선언을 통해 바울은 율법을 소유한
유대인과 율법을 소유하지 않은 이방인이 차별없이 공평하게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설명합니다.
 
가말리엘 문하에서 엄격하고 철저하게 율법의 세계를 배운 사도 바울은 율법을
자랑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날카로운 교훈을 줍니다.  
‘율법을 듣는 자가 의로운 것이 아니라 율법을 행하는자가 의롭다’
사도 바울은 율법의 행함을 의로움의 절대적인 조건으로 제시하면서 독자들을
‘칭의’의 세계로 이끌어 갑니다.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가졌고 잘 알고 있는 것만 자랑하면서 실제로 율법을 잘
지키지 않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같은 처지로,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 수 없습니다.
복음을 따라 사는 것이 곧 선을 행하는 것이며,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상급과 영원한 안식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