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 왔노라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to repentance.
예수님이 유대인들이 매국노로 여기는 세관원 레위를 (마태) 제자로 부르시고, 그의
집에서 식사를 나누자 그 광경을 보고 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비방했습니다.
그들은 죄인이었고 그런 자들과 식사를 한다는 것은 서로를 형제로 받아들이는
의미이기에 부정하게 여긴 것입니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죄인과 식사를 하는 이유를 밝히십니다.
병자에게는 의사가 필요하고, 의사를 만나면 병이 치료되는 것처럼, 예수님이
죄인과 식사를 하시면 죄인이 치유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치유하시는가?
‘회개시키심으로’ 입니다. 누가는 구원의 때에 회개가 필요함을 언급하는 바
예수님의 부르심은 회개의 부르심입니다.
자신이 이만하면 건강하고 도덕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앞에서는 병든 자요 죄인입니다. 의인은 한 명도 없고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회개케하여 구원하시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은혜의 부름에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구원을 얻으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