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22) 말씀 묵상 (전도서/Ecclesiastes 3: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moreover, that every man who eats and drinks sees good in all his labor-
it is the gift of God.
 
전도자가 깨달은 두번째 사실은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도서에서 반복해서
강조하는 교훈으로 일상에서 먹고 마시고 노동의 즐거움을 찾는 것만큼
삶에 활력소를 제공하는 것은 없습니다.
 
영이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이 선한 뜻에 따라 정하신 때와 시기에 대해 유한한
인간이 덧붙이거나 뺄 수 있는 것은 없기에 그 주어진 시간 안에서 선을 행하고 
일상의 즐거움을 누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한
삶을 살게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유한함을
인정하고 그분을 경외함으로 약속하신 행복하고 형통한 삶을 누리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