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에 때가 있나니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and a season for every activity under heaven.
전도자는 ‘범사에 기한이 있고 만사에 때가 있다’고 말합니다.
‘기한’이 정해진 시간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단어라면, ‘기한’은 정해진 시간과
때를 강조하는 단어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인생 모든 일에 하나님이 정하신 뜻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인생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이 모두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기한에 따른 것임을 강조합니다. 태어남도, 만남도, 사랑도
어쩌다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어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의 때가 하나님에 의해 이미 결정되어 있으니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숙명론에 빠져 그냥 자유롭게 살면 되는가? 아닙니다.
비록 모든 것에 적당한 때와 시기가 정해져 있고 또 인간이 하나님의 때와 계획을
알 수 없다고 하더라도, 사는 동안 선을 행하며 기쁜 삶을 살라고 합니다. 그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기에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면 그분이 약속하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