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입니다. (12/7)

오늘은 금년 마지막 달, 12월 첫째 주일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이 가까운 이 때에
한해를 돌아보며 진리와 성령 안에서 드리는 예배를 통해
회개와 결단과 새로움을 덧입고 좋은 마무리를 향해 나가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