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입니다. (12/14)

오늘은 변함 없으신 성삼위 일체 하나님께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예배 드리는 구별된 날입니다.
지은 죄를 회개하여 깨끗함을 얻고
올려드리는 찬양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며
선포되는 말씀으로 소망을 가지고 새롭게 결단하는
은혜 넘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