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입니다. (11/2)

오늘은 새로운 달, 11월의 첫째 주일입니다.
예배를 받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모두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 있습니다.  숨길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진실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신령한 복과 은혜를 내려주십니다.
깨끗함을 받고, 비우고 채움을 입는 살아있는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