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1/9) 말씀 묵상 (누가복음 12장42절, Luke 12:42)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안에서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The Lord answered, ‘Who then is the faithful and wise manager,
whom the master puts in charge of his servants  to give them their food allowance at the proper time?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제자들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로 살아야 합니다.  주인이 맡긴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고 돌보며 살아야 합니다.
 
신자는 지혜롭고 진실한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죄를 용서해 주신 주님의 은혜와
주님이 재림하실 때 주실 복을 생각하면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늘의 지혜와 주님의
은혜를 입은 자로서 신실하게 자신이 맡은 사람들을 양식(말씀)으로 돌보는 것입니다.
 
시한부 종말론자들은 일상생활을 하지 않고 따로 모여 자신들만의 특별한 삶을 살아갑니다.  이런
방식은 다시 오겠다고 하신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재림을 소망하며 준비하는 자의 모습은 맡겨진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것입니다.  누가 보든지 보지 않든지 그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특별한
사명은 다른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 대한 것임을 유의하고 청지기의 삶을 사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