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29) 말씀 묵상 (빌립보서/Philippians 4:19)

나의 하나남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And my God will meet all your needs
according to the riches of his glory in Christ Jesus.
 
로마에 포로의 신분으로 잡혀와 있지만 자유롭게 지내면서, 자신을 후원하고 있는
빌립보교회에게 보내는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사도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통해
자신에게 보내준 헌금을 매우 요긴하게 그리고 감사하게 사용했음을 ‘풍족하게’로
표현한 후, 자신의 선교를 지금까지 사랑과 정성으로 후원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을 확신하며 기도합니다.
 
‘채우시리라’는 동사는 미래 능동태 직설법 동사로, 하나님께서 빌립보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미래에 반드시 채워주실 것을 확신하며 조금이 아니라 차고 넘치도록
채워주시길 간구합니다.
 
빌립보교회는 사도 바울이 세운 유럽 최초의 교회로 어려운 형편에 있으면서도 바울의
선교를 계속해서 후원했습니다.  그런 교회와 개인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궁핍한 빌립보교회에게 영육 간에 필요를 채워주시는 것처럼,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헌신하는 자들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워주십니다.  인색함이나 억지가
아니라 기꺼이 선교에 동참하고 후원함으로 신령한 복을 누리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