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28) 말씀 묵상 (레위기/Leviticus 19:37)

너희는 내 모든 규례와 내 모든 법도를 시켜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Keep all my decrees and all my laws and follow them.
I am the LORD.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노인을 공경하고 거류민일지라도 차별하여 학대하지
말고 자기 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후, 재판할 때나 상거래를 할 때 정직하고 
바르게 행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이런 삶이 되어야 정의로운 사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회 구성원들이 상거래를 할 때 공평한 저울과 추를 사용하고 정확한 양을 담는
그릇을 사용해야 하는데, 속여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람들이 당시에도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그런 규례를 주셨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되기 때문입니다.
상거래에서 속이는 사람은 재판에서도 뇌물을 주고받으며 공의를 굽게 할 자들입니다.
 
오늘날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오가는데, 이런 문제는
부자들과 법을 집행하는 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통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도는 그런 세상 속에서도 약자를 사랑으로 돌보며 공의를 따라 행함으로
어두운 세상에서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거룩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공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