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20) 말씀 묵상 (요한복음/John 15: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예수님은 십자가형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그들이 지켜야 할 새 계명을 주셨는데,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이어서 예수님의
사랑이 친구를 위한 사랑으로 소개되는데, 왜 예수님이 갑자가 그런 표현을 하셨는가?
그 이유는 주님이 제자들을 친구로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친구가 되려면 먼저 그분이 명하신 대로 행해야 함을 알려주십니다.
명하신 것은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아버지에게 들은
것을 다 알려주셨고, 그들과 마음을 나누시며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따라서 제자들이
자신의 친구가 되려면 자신처럼 자신을 비우고, 형제들에게 영생의 복음을 전하며,
자신을 낮춰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영광의 길을 소개하시고, 본을 보이시고, 그 길로 따라오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두렵고 부담스럽지만 예수님의 친구가 되기 위해 지체나 이웃을 
기꺼이 사랑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