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17) 말씀 묵상 (사도행전/Acts 7: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Look,’ he said, ‘I see heaven open
and the Son of Man standing at the right hand of God.’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들이 기다렸던 메시아임을 증거함으로 적지 않은 유대인들을
회심시킨 스데반 집사에게 위험을 느낀 유대인들은 그를 공회에 고발했습니다.
그러나 조금도 위축됨이 없이 자신을 변호한 스데반의 말을 듣고 법정에 모인 사람들은
마음이 찔리면서도 회개하지 않았고 오히려 스데반을 향해 이를 갈며 달려들어 돌을
던졌고 그는 결국 죽음을 맞았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충만했기에, 그런 긴박한 상황에서 천성의 보좌와 거기 계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것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왜 서 계셨을까?
스데반을 변호하시기 위해서?  죄없는 그를 고발한 자들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아니면 순교할 그를 맞이하기 위해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지 않기에 알 수 없지만
그는 끝까지 믿음을 지켰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했습니다.  그 군중 가운데 앞으로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사울이 들어있습니다. 
그의 죽음은 패배가 아니라 승리요 영광스러운 천국 입성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주님을 증거하는 믿음을 가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