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21) 주일입니다.

COVID-19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많은 것들이 점점 회복되고 있는 이 때
갈급했던 심령이 예배를 통해 해갈되고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신실하신 성삼위일에 하나님께 어디에 있든
진실된 예배를 올려드리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