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18)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점점 가까워지는 만큼 예배에 대한 도전도 거셉니다.
예배의 귀함을 알고 어디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선포되는 말씀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