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0) 주일입니다.

오늘은 신년 두 번째 주일입니다.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고 이 상황을 통해 교회를 압박하는 자들이 있지만
어디서든 진정한 예배를 드리며
선포되는 말씀에 위로와 힘과 담대함을 얻는 복된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