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입니다. (9/21)

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하던 일을 중단하고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나아가
생명을 주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긍휼히 여겨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과 기도를 올려드리고 말씀을 받아 
깨끗함과 치유와 회복과 결단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