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과 이스라엘 구원의 관계 (로마서 11장13-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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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Notes

전 세계에서 이스라엘 만큼 독특한 나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나라를 잃어버린지 1880여 년이 지나서 독립을 하고, 그 때가 되어서도 자기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잊지 않고 그대로 지켜왔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향한 믿음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에 1,400만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그들이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세계 상권 뿐만 아니라 교육에서도 단연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선택을 받은 민족이요, 하나님을 섬김으로 많은 복을 누려왔지만 가장 중요한 구원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며 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야로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그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구원을 얻지 못하고 끝나는가?  하나님의 선택함을 받았지만 버림을 받는가?  사도 바울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하면서 이방인의 구원과 이스라엘의 구원과의 관계를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