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가운데 예방의학이 있는 것처럼 목회에도 예방목회가 있습니다. 물론 교회는 병원과 같기에 치유하는 목회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더 이상 그렇게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병들지 않도록 침체 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믿음의 자녀들이 늘 패배하고 궁색하게 사는 것을 좋아하시겠습니까? 기뻐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그 분은 믿음의 자녀들이 넉넉하고 풍족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믿음의 사람들이 왜 믿은 후, 더 이상 전과 같이 육체를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영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지 교훈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