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신분에 대한 외적인 증거들 (요한복음 5장30-4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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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Notes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시고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기를 바라시지만 그렇다고 강요하시지는 않습니다.  구원으로 초청은 하시지만 하나님을 알고 믿는 것은 순전히 그 사람의 선택에 맞기셨습니다.  인생의 모든 것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따라 인생의 질과 결과가 달라집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이 아니라 평생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산상수훈의 말씀을 통해서 결론 부분에 두 가지 길을 제시하십니다.  하나는 좁은 문을 통해 좁은 길로 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넓은 문을 통해 넓은 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마지막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영생과 영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심판의 권세와 부활의 권세를 주셨다고 하시니 사람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신성모독으로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예수님의 신분에 대한 외적인 증거들을 제시하십니다.  그 증거가 4 가지가 있으니 듣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이심을 믿으라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