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3/28) 말씀 묵상 (신명기 8장16절, Deuteronomy 8: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He gave you manna to eat in the desert, something your fathers had never known,
to humble and to test you so that in the end it might go well with you.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낮추시고 굶주리게 하시고 만나를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아버지가 자녀를 징계함같이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람을 낮추시어 그가 겸손함으로 하나님께 나아오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악에서 떠나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겸손함을 갖춰야 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 말씀을 묵상합니까?
오늘 깨달은 말씀음 무엇이며 무엇을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