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2/26) 말씀 묵상 (잠언 1장23절, Proverbs 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If you had responded to my rebuke,
I would have poured out my heart to you 
and make my thoughts known to you.
 
지혜가 말하는 초대는 회개하라는 것이고, 약속은 회개할 때 성령을 주셔서 지혜의 말을
깨닫게 하리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지금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지혜의 말은 자연히 책망이 됩니다.
 
잠언은 때때로 우리에게 책망을 기쁘게 여기고 그것을 거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기 파괴적인 방법에서 돌이켜서 지혜의 감독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할 때 지혜가 그에게 성령을 부어주며 같은 보여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는 어리석은 자가 참 많고, 사려가 부족한 사람도 많습니다.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그들은 악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자들입니다.  거룩한 것을 알지 못하고 그것을 조롱하는 태도를
취하며 하나님의 충고를 멸시하고 경고와 약속을 우습게 여 기는 자들도 많습니다.
성도는 이러한 지혜의 말이 바로 우리 자신을 부르는 소리임을 명심하고 돌이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