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1/17) 말씀 묵상 (디모데후서 2장7절, 2 Timothy 2:7)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Reflect on what I am saying,
 for the Lord will give you insight into all this.
 
바울은 디모데가 진리를 알고 이해하려면 두 가지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하나는 인간적인 것으로, 디모데 자신이 바울의 가르침을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신적인 것으로, 주님이 디모데에게 총명을 주셔야 한다는 것으로,
주님은 그것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신자는 성경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 지혜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그는 자신의 사고만으로는 충분치 못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직 주님이 
인도하시고 조명하시고, 깨닫게 하셔야만 말씀을 바로 깨닫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총명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이해하고 적용하기 위해 먼저 기도합니까?
하나님이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채워주신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그분께 무엇을 구해야 하겠습니까?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 생각과 기도를
결합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