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1/1) 말씀 묵상 (요한복음 15장4절, John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Remain in me, and I will remain in you.
No branch can bear fruit by itself, it must remain in the vine.
Neither can you bear fruit unless you remain in me.
 
그리스도와 믿는 자의 하나 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복음의 신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구원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완성될 수 있습니다.  나무와 가지와의 관계, 또 그리스도와 성도와의 관계를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은 바로 ‘안에 거하다’는 표현입니다.  성도는 예수님 안에, 예수님은 성도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행위(doing)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being)의 문제를 의미합니다.  가지는 나무의 진액을 받아야 생명이 유지되고
열매도 맺을 수 있기에 반드시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하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만 합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고, 우리가
주님께 붙어 있을 연합할 수 있는데 이것은 영적인 연합입니다.  성령 안에서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와 연합한 성도는
신령한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누리며 변화하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 거하며 주님과 연합한 삶을 사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