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26) 주일입니다.

오늘은 9월 마지막 주일로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해 기쁨의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예배를 통해 말씀으로 위로받으며 깨달으며 결단하여
새롭게 변화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