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11)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온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예배 드리는 날입니다.
여전히 극복해야 할 여러 문제들이 산재애 있지만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마음에 평안을 얻을 뿐만 아니라 이길 수 있는 권능도 덧입어
이기고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복된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