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29)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거룩하신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해, 힘과 정성을 다해 예베드리는 기쁜 날입니다.
비록 환경 때문에, 믿음 때문에 억울하게 압박을 당하고 있지만
어디서든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선포되는 말씀 속에서 변화되고 권능을 덧입는 복된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