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16) 주일입니다.

오늘은 신실하신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여전히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
넉넉히 어려움을 이기는 은혜와 능력을 덧입는 복된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