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14)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으로부터  점점 벗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위험은 남아있지만 모여서 예배를 드립니다.
어디에 있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고
주시는 말씀을 받고 새롭게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