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21) 주일입니다.

오늘은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해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선포되는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거룩함과 깨달음과 결단으로
깨끗함과 치유함과 회복이 있는 복된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