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9) 부활주일입니다.

오늘은 비록 2천여 년이라는 시간과 공간의 격차가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흘째 다시 살아나신 일을 기억하며
기쁨으로 예배드리는 부활절입니다.
예배를 통해 부활의 소망을 확신하며
부활을 믿는 자로서 새롭게 결단하는 복된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