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26) 주일입니다.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벌써 4월 마지막 주일을 맞습니다.
여전히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더욱 갈급한 마음으로, 어디서든 진정한 예배를 드리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