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18)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믿음의 자녀들이 함께 모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과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로 예배드리며
받은 은혜와 선포되는 말씀으로 무장하고
한 주간도 험한 세상을 넉넉히 이겨나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