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16)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주일입니다.
부활절은 지나갔지만 예배를 통해 다시 부활의 소망을 확신하며
부활에 합당한 삶을 살겠다고 결단하며
새로움을 덧입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