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29) 주일입니다.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교회도 연단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일을 맞아 어디에 있든지 
진정한 마음으로 성삼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길,
위기가 기회가 되기를
치유와 회복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
영적으로 무장되고 부흥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