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24) 주일입니다.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께 온전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십시다.
사람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니요 자기 기분을 만족케 함이 아니라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겸손하고 기쁜 예배를 올려드리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