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22)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디에 있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며 살아있는 말씀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