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21) 주일입니다.

봄이 왔고 사순절이 깊어가는 가운데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해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크신 은혜를 회복하고
선포되는 말씀으로 중심을 잡아 
어려운 때를 능히 이겨내며 빛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