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14)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립니다.
믿음이 세상을 이깁니다.
갈수록 미혹하게 하는 영들이 더 많아지고 핍박도 있겠지만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서
살아있는 말씀을 통해 감당치 못할 은혜와 권능을 덧입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