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13)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거룩하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모든 상황은 곧 끝납니다.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온 마음을 다해 기쁨으로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위로부터 임하는 풍성한 은혜와 위로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