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4) 주일입니다.

오늘은 금년 마지막 달의 첫 번째 주일입니다.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며
선포되는 말씀과 드리는 찬양과 회개의 기도를 통해
겸손히 한 해와 자신을 돌아보고 
남은 한 해, 끝까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새롭게 결단하고 거듭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