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12)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살아계신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해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예배가 되고
선포되는 말씀으로 감동과 깨우침과 결단이 있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