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11)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 하나님께 온전한 마음으로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한 해가 점점 저물어가고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예배를 통해 한 해를 돌아보며 회고하고 회개하여 회복이 있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