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8)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자신을 합리화 하거나 다른 무엇을 탓하지 말고 온전한 마음으로
어디에 있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포되는 말씀이 능력이 되기를 또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