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28)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 하나님께 온전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여전히 교회를 향한 핍박이 있어 예배를 방해하지만
사모하며 갈급함으로 모여 예배를 드리며
기도와 찬양과 선포되는 말씀으로 힘을 얻고 치유와 회복이 있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