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15)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삼위일체 좋으신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자기 만족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예배를 드리며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
감동과 도전과 결단과 치유와 회복이 있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