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14) 주일입니다.

오늘은 11월 둘째 주일입니다.
사람의 이목이 아니라, 주변 환경을 핑계로 자신의 편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하고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를 올려드리십시다.
선포되는 말씀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향해 주시는 말씀으로 여기고
깨달음과 결단으로 새로움을 덧입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